분류 전체보기62 도수치료의 시작, 접골사에서 현대 치료까지 Cramer(1857)는 아프리카 부족이 사용한 척추를 뒤쪽으로 교정하는 기법(Steinback)을 소개하였다. 이 방법은 척추를 뒤쪽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망치처럼 생긴 도구가 사용되었으며, 천 년 전 Avi-cenna에 의해 사용된 방법들 중 하나와 유사하다. 스웨덴과 독일의 민간요법에서는 (Wolf, 1955) 등뼈(thoracic spine)와 허리뼈(lumbar spine)의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성별이 다른 건강한 사람이 환자의 등과 맞대고 서로 팔을 끼고 서서 들어 올려 세 번 흔드는 "weighing salt"라는 기법이 있었다. 덴마크 의사 Arnold Larsen은 1887년에 어떤 부인이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갑자기 발생한 허리 통증을 그 마을의 안마하는 여자가 허리 삠(lumbar s.. 2026. 4. 17. 도수치료의 기원과 역사적 발전 과정 인류는 매우 오랜 역사 동안 건강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고대 그리스 의사들은 그들의 의술을 행함에 있어서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Asclepius)와 건강의 여신 히기에이아(Hygeia)를 섬기고 의지하며 시술하였다. 히기에이아는 보건과 섭생, 환경조절 등 건강한 삶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주는 신이었다. 히기에이아의 추종자들은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것은 자연이고 건강은 생물의 자연 규칙이므로 의술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건강한 신체 속에 건강한 마음을 결정하는 자연의 법칙을 가르치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히기에이아의 이런 의미들이 오늘날 위생학(hygiene)의 어원이 되었다. 아스클레피오스는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신이었다. 질병.. 2026. 4. 16. 머리와 척수의 혈액순환 : 주요 동맥과 정맥 완전 정리 온목동맥은 머리와 얼굴 부위에 혈액을 공급하는 주요 동맥으로 방패연골의 위경계 부위에서 바깥목동맥과 속목동맥으로 나뉘어 목을 따라 머리쪽으로 진행한다. 속목동맥은 머리바닥의 목동맥관을 통과하여 머리뼈 속으로 들어가 앞대뇌동맥과 중간대뇌동맥으로 나뉘게 되며, 주로 대뇌와 눈확주위 조직에 혈액을 공급한다. 앞대뇌동맥은 속목동맥에서 분지한 한 쌍의 종말가지로 지름이 약 3mm 정도이다. 시각신경과 함께 앞쪽으로 향하여 대뇌세로틈새를 지나 뇌들보무릎을 따라 뒤로 진행하여 보조운동영역, 띄운동영역 및 일차운동영역과 일차몸감각영역의 등쪽영역에 혈액을 공급한다. 한 쌍의 앞대뇌동맥은 앞교통동맥에 의해 연결된다. 앞교통동맥은 왼쪽·오른쪽 앞대뇌동맥을 연결하는 문합가지로 지름은 약 1~3mm 정도이고, 다리뇌의 가쪽과 .. 2026. 4. 15. 뇌척수액과 수막의 구조 및 순환 완벽 정리 거미막은 경질막의 안쪽 면과 연질막의 사이에 위치한다. 거미막은 거미막융모를 형성하고 경질막정맥굴로 돌출된 포도 모양의 거미막과립을 형성하여 뇌척수액을 정맥으로 배출시킨다.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에는 거미막밑공간이 형성되어 뇌척수액으로 차있으며, 뇌와 척수의 특정 부위에서 확장되어 수조가 형성된다. 뇌척수액과 수조의 보다 자세한 설명은 뒷장에서 설명한다. 연질막은 수막의 가장 안쪽 층으로 매우 얇은 세포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뇌 표면에 근접해 모든 대뇌이랑과 대뇌고랑을 따라 부착하며 혈관분포가 풍부한 특징을 보인다. 연질막은 수많은 거미막잔기둥에 의해 거미막에 연결되어 뇌가 수막에 매달려 있도록 한다. 또한 뇌표면을 관통하는 각각의 혈관에 시작 부분을 감싸서 혈관주위 공간을 형성하고, 이후 혈관벽과 융합한다.. 2026. 4. 14. 부교감신경계와 자율신경 조절 기전 총정리 혀인두신경은 아래침분비핵에서 기원한다. 신경절이전부교감신경섬유는 고질신경이 가운데귀로 들어가 고실신경얼기를 형성한 후에 작은바위신경이 되고, 귀신경절에서 연접한 후에 아래턱신경의 귓바퀴관자신경을 경유해 귀밑샘에 분포한다. 미주신경은 미주신경등쪽핵에서 기원한다. 신경절이전부교감신경섬유는 가슴안과 배안의 내장기관 벽에 위치한 부교감신경절에서 연접 후에 가슴안과 배안의 내장기관에 분포한다. 특히, 배안 장기는 앞창자와 중간창자에서 기원한 소화관에 분포한다. 척수 엉치분절은 척수의 둘째, 셋째, 넷째엉치분절에 위치한 엉치자율신경핵에서 기원한다. 신경절이전부교감신경섬유는 골반내장신경이 되어 내장기관의 벽에 분포한 부교감신경절에서 연접한 후에 뒤창자에서 기원한 소화관과 방광, 요도, 생식기관에 분포한다. 섬모체신경.. 2026. 4. 13.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구조와 기능 정리 신경절이전교감신경세포는 아세틸콜린을 사용하며, 거의 모든 신경절이후교감신경세포에서는 노르에피네프린을 사용한다. 교감신경절은 백색교통가지와 회색교통가지에 의해 척수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백색교통가지는 말이집으로 덮인 말이집신경절이전신경섬유로 첫째가슴분절부터 둘째허리분절까지만 존재한다. 회색교통가지는 말이집으로 싸이지 않은 민말이집신경절이후신경섬유로 모든 척수신경에서 관찰할 수 있다. 신경절이전섬유가 가쪽뿔에서 시작하며 앞뿔과 척수사이구멍을 지나 백색교통가지를 형성하여 교감신경줄기의 척추옆신경절에서 연접을 이룬다. 이 신경절에서 연접을 이룬 신경절이후섬유는 회색교통가지를 이루며 교감신경줄기의 신경절을 떠나 같은 피부분절에 분포하는 척수신경과 합쳐져서 혈관, 머리카락세움근 및 피부의 땀샘 등으로 간다. 교감신.. 2026. 4. 12.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