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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도수물리치료

보행·균형·반사검사 완벽 이해하기

by genie1004 2026. 5. 17.

(9) 보행, 이동 및 균형(Gait, Locomotion, and Balance) : 보행분석은 검사과정의 중요한 요소로 하지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는 반드시 평가하여야 하는 항목이다. 균형의 유지는 전정(vestibular), 시각(visual), 체성 감각(somatosensory) 시스템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통합하여 이루어지고 균형능력은 스포츠 활동이나 일상생활 활동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본 검사에서는 기능적인 활동 동안 균형능력, 동적 및 정적 균형능력, 기능적 활동 동안 보행 및 이동능력, 보행, 이동 및 균형 시 안정성(safety)과 같은 항목에 등을 검사한다. 평형 검사 세부 항목과 균형검사는 다음과 같다. 1. 편안한 자세로 서기 2. 발을 모으고 서기 3. 한쪽 발을 다른 쪽 발 앞에 놓고 서기(발가락-뒤꿈치 붙음) 4. 한발로 서기 5. 서서 앞으로 구부렸다가 중립자세로 돌아오기 6. 서서 몸통을 좌우로 기울이기 7. 발을 일자로 해서 걷기 8. 일직선을 따라 걷기 9. 옆으로 걷기 혹은 뒤로 걷기 10. 제자리 걷기 11. 보행 활동 시 속도조절 12. 보행 동안 멈추고 갑자기 또 걷기 13. 원을 걷기(양방향) 14. 발뒤꿈치나 발가락으로 걷기 등을 검사한다. 예) 느린 속도로 100m 정도 보행이 가능하다. 두 발을 넓게 벌려 걷고 왼쪽 발 뒤꿈치는 바닥에서 들려있고 체중지지는 주로 오른발로 하고 있다. 환자는 오른쪽 뒤꿈치 통증으로 평지에서 달릴 수 없다. (10) 반사 및 반응검사(Reflex and Reaction Test) : 반사 및 반응 검사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1. 깊은 힘줄 반사(deep tendon reflexes) : 깊은 힘줄 반사 검사는 근방추(muscle spindle)를 이용해 구심 및 원심 말초신경의 상태와 중추신경계가 반사를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보통 신체의 5곳을 검사하는데 상지는 위팔두갈래근(C5), 위팔노근(C6), 위팔세갈래근(C7), 하지는 넙다리네갈래근(L4), 아킬레스힘줄(S1)을 검사한다. 깊은 힘줄 반사는 반사없음(0), 감소된 반사(1+), 정상(2+), 과다반사(3+), 간대성 경련(4+)을 동반한 과다반사로 깊은 힘줄 반사 등급을 나눌 수 있다. 깊은 힘줄 반사 항진은 추세로 장애일 때에 볼 수 있다. 운동신경질환, 척수소뇌 변성증(spino-cerebellar degeneration), 뇌종양(brain tumor), 척수종양(spinal tumor),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뇌혈관장애(cerebrovascular accident) 등에서 볼 수 있다. 깊은 힘줄 반사 소실은 근육질환, 말초신경장애, 척수염, 운동신경질환 등의 경우에 볼 수 있다. 2. 정위(righting), 균형(equilibrium), 보호(protective) 반응을 포함한 자세 반사 및 반응, 3. 원시(primitive) 반사 및 반응, 4. 표면(superficial) 반사 및 반응. (11) 유산소 능력/지구력 검사(Aerobic Capacity/Endurance) : 유산소 능력과 지구력은 신체가 산소를 마시고, 운반하고, 에너지로 사용하는 메커니즘을 수행하는 내내 작업을 수행하거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유산소 능력과 지구력은 에르고메터(ergometer), 스텝 테스트(step test), 시간 또는 거리도보/달리기 검사, 트레드밀 검사(treadmill test) 등과 같은 표준화된 운동 검사 프로토콜로 측정할 수 있다. 유산소 능력과 지구력 검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검사하고 측정한다. 1. 기능적 활동을 하는 동안 유산소 능력 2. 표준화된 운동 검사 프로토콜을 시행하는 동안 유산소 능력 3. 운동이나 일상생활 활동 동안 산소 요구도 증가에 따른 심혈관 및 폐 징후 및 증상 (예 : 족저근막염 환자는 일주일에 3번 5km를 30분 정도 달리고 있음) (12) 인체 측정학적 특성(Anthropometric Characteristic) : 인체 측정학적 특성은 키, 몸무게, 둘레, 체지방 구성 등과 같이 신체 크기에 대한 부분을 측정하고 다음과 같은 항목이 포함된다. 1. 신체 조성(body composition) : 체질량 지수(BMI : body mass index), 임피던스(impedance), 피부두께(skinfold thickness) 등을 측정한다. 2. 신체 크기(body dimensions) : 키와 몸무게 등을 측정한다. 3. 부종(edema) : 부종부위를 촉진하고, 둘레, 무게, 부피 등을 측정한다. 만약 부종이나 삼출(effusion)이 명백하게 있다면 이러한 초기 상태의 측정을 통해 치료 중재의 효과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부종은 손상 받은 부위에 국한되거나 혹은 더 큰 범위로 확산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부종은 심각한 손상이 있는 경우 발생한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는 심한 손상이라도 아주 적은 양의 부종이 있는 경우도 있고, 가벼운 손상이지만 심각한 부종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국소순환의 변화나 림프 시스템이 작용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외상 후 2~4시간 내의 빠른 관절 부종은 관절 내 출혈을 의미한다. 외상 후 8~24시간 동안 점차적으로 일어나는 관절의 부종은 염증과정이나 윤활액 부종에 의해 일어난다. 부종이 있는 사지는 정맥 환류가 잘되지 않는다. 오목부종(pitting edema)는 압력을 제거했는데도 피부가 움푹 파인 모습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를 말한다. 골절, 종양, 선천성 심부전(heart failure), 심부정맥 혈전증 등이 있는 경우보다 심한 부종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