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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도수물리치료

신경학적 검사와 근수행력 평가의 핵심 이해

by genie1004 2026. 5. 16.

신경학적 검사(Neurologic Test) : 신경학적 검사를 위해서는 척수(spinal cord)와 신경뿌리(nerve root), 말초신경으로부터 발생되는 증상과 징후들을 감별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경뿌리 병변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예 : 이상감각, 통증, 근약증)은 말초신경 병변의 증상과 유사하지만, 징후(예 : 이상감각 부위, 통증이 일어나는 곳, 약증이 있는 근육)는 일반적으로 다를 수 있다. 검사자는 말초신경의 감각분포와 피부분절(derma-tome), 특정 말초신경에 의해 지배되는 근육과 근육분절(myotome), 특정 신경뿌리가 지배하는 뼈와 뼈분절(sclerotome)에 의한 지배 영역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각 신경뿌리의 감각분포는 피부분절이라고 부르고 이는 하나의 신경뿌리에 의해 지배 받는 피부영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 신경뿌리가 분포하는 부위는 말초신경에 의해 지배되는 부위보다 넓다. 피부분절은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러한 피부분절의 다양성은 Keegan과 Garrett에 의해 소개되었다. 근육분절은 단일 신경뿌리가 지배하는 근육집단으로 정의할 수 있다. 단일 신경뿌리의 손상은 대개 침범된 신경뿌리에 의해 지배되는 근육의 불안전마비(paresis)를 일으킨다. 그렇기 때문에 등척성 저항검사나 근육분절검사 시 약화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근육분절의 등척성 저항검사는 최소 5초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뼈분절(sclerotome)은 단일 신경뿌리가 지배하는 뼈 또는 근막의 영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 문제가 있는 정확한 부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신경전도 검사 혹은 근전도 검사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신경자극(neural provocation) 검사도 신경학적 검사에 포함될 수 있다. 신경자극 검사는 신경조직에 스트레스를 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긴장 검사로 대표적인 예로는 팔 긴장 검사(upper limb tension test)와 뻗은 다리 올림 검사(straight leg raising test), 엎드려 무릎 구부리기 검사(prone knee bend test), 슬럼프 검사(slump test) 등이 있다. 자세 검사 (posture Test) : 모든 검사에서 그렇듯이 자세 정렬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표준이 있어야 한다. 표준이 되는 이상적인 골격 정렬은 최소한의 스트레스와 긴장이 주어진 상태로, 신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가와 관련이 있다. 즉 좋은 자세는 "신경 근육계가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행동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신체의 최적 정렬"을 말한다. 자세 검사는 만성 및 급성 통증 상태 모두에서 환자의 근육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상태를 제공한다. 검사 결과 물리치료사는 구조 변화, 변경된 관절역학, 근육 불균형 및 병리적 잔류 효과와 같은 자세변화 유발 원인을 구별해 낼 수 있다. 관찰을 통한 검사를 실시하는 데 모든 면(plane)에서 실시하고, 격자무늬 사진(grid photographs) 혹은 추선(plumb line), 촬영용 장비 등을 이용한다. 근수행력 검사(Muscle Performance Test) : 근수행력 검사는 근육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한다. 근수행력과 관련된 세 가지 핵심요소는 근력(strength), 파워(power), 지구력(endurance)으로 근육의 수행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검사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는 동력계(dynamometry)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하거나 도수근력검사(MMT : manual muscle test) 방법을 사용해 측정할 수 있다. 또한 기능적 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이 세 요소에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평가해야 하고 근수행력 검사는 전기생리학적(electrophysiological) 무결성도 포함된다. 운동기능 검사(Motor Function Test) : 기민성(dexterity), 협응(coordination), 민첩성(agility), 운동패턴의 시작(initiation), 수정(modification) 및 제어(control)와 관련된 운동기능을 기술한다. 예) 무릎을 살짝 구부려 보호하는 자세를 취함. 기민성, 협응, 민첩성 관찰결과 정상범위에 포함됨. 감각기능 검사(Sensory Function Test) : 감각기능 검사는 일반적인 피부감각(촉각, 압각, 온각, 냉각, 진동), 신체의 위치나 움직임을 감지하는 고유 감각(proprioception), 친숙한 물체를 인식하고 이름을 알 수 있는 입체 인지력(stereognosis), 정확한 피부감각을 국소화할 수 있는 국소인지(topognosis)를 포함해 피질감각 과정(cortical sensory process-ing)까지 모두 평가한다. 검사결과는 감각과민(hyperesthesia), 정상(normal), 감각저하(hypoesthesia), 무감각(anesthesia) 등으로 기술할 수 있고 100%를 정상감각으로 할 때 감각저하의 수준을 기술할 수도 있다.